수능 차량 통제 - 2025년 수능 시험장 200m 전방 차량 출입 통제 등 지원 대책 정리

 2025년 수능 시험 지원 대책 정리

 

 

위 사진을 클릭하시면 관련 사이트로 이동하셔서 세부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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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 

찌즈따입니다.

 

2025년 수능이 벌써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.

올해 수능일은 11월 14일 목요일입니다.

 

수능 당일 교통 혼잡 예방을 위해 시험장 200m 전방부터 차량 출입을 통제합니다.

 

그래서 수능 당일 자가용을 이용하는 수험생은 200m 전방에서 걸어가야 한다고 합니다.

 

또 정부는 수능 당일 아침 수험생이 교통 혼잡으로 시험장에 늦게 도착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관공서와 기업등에 출근 시간을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하도록 협조 요청할 계획입니다.

 

교육부는 15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'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안정적 시험 시행을 위한 지원대책'을 보고했습니다.

 

정리

- 11월 14일 오전 8시 40분 ~ 오후 5시 45분 (일반 수험생 기준)

- 전국 85개 시험지구 1282개 시험장 실시

- 응시자 수 52만 2670명 (작년보다 1만 8082명 증가)

- 수능 당일 3교시 영어영역 듣기평가 진행 시간(오후 1시 10분~35분)에 소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항공기 이착륙 시간 조정 

- 포 사격과 전차 훈련 등 군사훈련 잠시 중단

- 버스 열차 등은 서행 및 경적 사용 자제

 

-기상악화 등 자연재해 대비 11월 8일부터 기상청 누리집에서 시험장 날씨 정보 확인 가능

사진을 클릭하시면 날씨 확인 사이트로 연결됩니다.

 

 

-10월 14일부터 전체 시험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실시

 

-수능 당일 지진 발생 대비 지진 상황 상시 점검, 정보 전달 체계 구축 

 

-문의 : 교육부 인재정책기획관 인재선발제도과(044-203-6891)